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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연인갈등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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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活仙원장님으로부터 힐링 명상을 받은 회원들의 힐링 체험담입니다.
"막혀 있던 氣가 순환이 되면서 정상적인 혈압으로 자신감을
찾았다. "
힐링명상을 하는 동안의 과정이 심신에 쌓인 내 마음의 때를
벗겨 내는 과정임을 느꼈다.
그리고 오늘은 삶에 있어서의 내게 주어지는 것이 고통이 아니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힐링을 받는 동안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참으로
우주의 사랑을 전해 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내 삶의 고통이 단순히
나를 벌주기위한 고통이 아닌 " 사랑의 매"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인생을 힘들다, 아프다 하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인한 온갖 화와 분노가 간장과 신장, 옆구리에,
등에, 그리고 양목줄기에 달라 붙어 뻑뻑하고 불편했으나
원장님께서 그부분을 힐링하며 기운줄때 몸에서
한기가 녹아서 나오는 것을 느꼈고
막히고 굳은 곳들이 풀어지고 부드러워짐을 느꼈다.
마음의 매듭이 막혀있던 기가 순환이 되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 편안해지고 가벼워지면서 혈압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자신감과 포용력이 생김을 느꼈다.
감사합니다.
김정희(45세,여 주부)
"눈물로 씻어지는 버리고 싶은 감정들
(미움,증오심,탐욕,이기심"
평소에 시댁식구와 여러가지 마찰이 많았고 살아오면서 남편에게
받았던 마음에 상처 등 여러 모습이 떠오르면서 설움이 복받쳐
왔고 그 조그만한 것에 집착한 자신이 참 한심했다는 생각
이웃간에 장사하면서 있었든 다툼 등이 떠올라 미안한 생각에 눈물
이 났다. 눈앞에 항상 토요일에 안아주시는 活仙원장님의 모습과
김구선생님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다른 모습들은 잠깐 잠깐씩 스쳐 갔다.
너무 편안하고 감사하다.
사뭇 금요일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고 뜨거운 눈물이 계속 흘렀다.
형제를 미워했든 마음 버리기, 증오심, 탐욕, 이기심 버리기
힐링홍보를 가게에도 책자를 놓아두고 왔는데 관심있어합니다.
김순영 (여,48세,의류업)
" 아내에 대한 집착이 고민과 걱정 분노가 되어 스스로 안고 살아 왔기에 불안하게 살았음을 깨달았다"
나는 항상 아내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내가 앞으로 나가는 길을 막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힐링명상을 통하여 내가 아내에게 집착이 너무커서
내자신이 아내를 놓지 못하였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켰음을 발견하였다 .
고민과 걱정 분노를 스스로 안고 살아 왔기에
오장의 기능이 많이 굳어졌음을 오늘 힐링명상을 통하여 새삼 발견하고
이제 건강과 깨달음의 비젼을 위해 어리석은 집착과
탐욕을 끊어야 겠다고 결심한다
박덕배(45세,남,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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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25 / 작성일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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