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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증,결벽증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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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活仙원장님으로부터 힐링 명상을 받은 회원들의 힐링 체험담입니다.
"불안과 강박이 확 없어지고 너무 감동이 되어 엉엉 울기도
하였다."
불면과 가위눌림으로 여러 방법과 수련을 하였지만, 불안감에
더 자신감만 떨어지고 정말 바뀔지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하였다.
막상 원장님과 힐링명상과정에서 가슴에 응어리졌던
모든 것이 양손을 통하여 쪄릿한 냉기로 빠져나가고 있었으며
너무 감동이 되어 울어본적이 없는 내가 엉엉 울기도 하였다.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감이 확
없어져 지금 이 순간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나는 불면과 가위눌림에 시달려 왔는데 오늘밤은 편안히 잘 수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 원장님과 열심히 수련하여
새삶의 길을 걷겠습니다.
이대훈(35세,남,연예기획사무소)
" 불면과 불안,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찾게 되었습니다."
몇년전 시작한 강박증으로 요즘은 불안하고 두려워서 몇주전부터
잠을 못자고 힘들게 생활하였습니다.
그런데 힐링명상을 받고나서 잠을 신기하게 자게 되고
일하고 피곤하면 그대로 누워 잘수도 있게 되었고
불안감과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가슴이 펑 뚫리는 느낌입니다.
잠을 잘자게 되니 자신감을 많이 되찾아서 너무 좋습니다.
얼굴모습까지 가만있어도 웃는 모습으로 밝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순수한 마음을 갖지 못한 것을 반성하며
순수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이 늘 충만토록 힐링명상을
열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명상중에 뜻을 보다 높이 갖자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회힐러가 되어 공완하겠습니다.
장영대 (남,32세,제약회사원)
"강박증, 울화증의 마음의 허상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몇년전 충격을 받고 강박현상이 불안장애와 울화증으로 목까지
치고 올라와 힘들었으나 힐링명상을 통해 어두운 감정을 떨쳐버리고
순수한 자신을 깨닫고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힐링횟수가 즐어날수록 맑게 정화되면서 많은 깨달음과 함께 맑아지고
행동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집착과 마음의 허상으로부터 차츰 벗어나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한층 발전적으로 변하는
나 자신을 느끼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쁨니다.
자기자신의 어두운 감정이나 생각의 노예가 노예가 되지 않고
자기자신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심의 마음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힐러로 공완하고 싶습니다.
한경일(37세,남,직장인)
"과거에 집착하는 강박증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오늘 뇌정화 눈힐링명상에서는 여러 관념과 어리석은 집착의
어두운 기운이 사라지고 밝은 빛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고, 미래를 미리 걱정하는 어리석은 집착을 버려야
건강도 자신감도 찾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눈힐링을 통해 버리고나니 미래의 걱정이나 잠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고
머리속에 항상 맴돌던 강박현상도 없어지니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오욕의 어두운 껍데기를 벗어 버리고
나의 혼의 성장을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장기힐링중에 나오는 그 많은 양의 담음에 놀랄 뿐입니다.
내 몸과 마음의 찌꺼기를 깨끗이 씻고 싶습니다.
척추힐링을 받을 때는 지난 과거의 일들과 미래의 두려움의 업장들이
통곡으로 빠져 나와 엄청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얼굴색이 몰라보게 맑아지고 밝아졌다하여
더욱 감사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김은숙(40세,여,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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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47 / 작성일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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