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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부모,자녀갈등



아래는 活仙원장님으로부터 힐링 명상을 받은 회원들의 힐링 체험담입니다.


"10년간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힐링명상수련을 받고

오늘 ! ! ! ! ! ! ! ! ! !!!

뻥 뚫렸습니다.

가슴이요. 환한 세상이 보입니다.

나의 가슴 속에 암덩어리를 수술한 (없애버린) 기분을 아실까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글을 쓰게 되어서.

시어머니, 남편과의 오랜동안의 불화와 갈등으로 가슴에 남아

답답하고 우울했던 응어리들이 다 씻겨졌습니다.

이제 정말 정말 자신감있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마음은 느낌표 " ! " 하나만 크게 남기고 싶었습니다.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안되겠습니다. 도저히 !

그런데 이말은 할 수 있습니다.

아픈 가슴이 풀리고 똑같은 그곳인데 환해지고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다 환하게 아름답게 보이고

모든 사람이 다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깨달음을 실천하겠습니다.

김영숙(46세, 여,주부)


망설임 두려움 그러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대전에서

큰맘 가지고 방문하였다.

힐링을 받기 직전까지도 솔직한 심정은 부정적인 생각이 더 컸다.

자신을 스스로 제어 못한 것을 힘을 빌어 리드한다는게 개운치 않았다.

그러나 원장님의 성심성의껏 힐링하는 모습에 무엇인가

뜨거운 전율이 느껴오고 눈을 감고 명상중에 어둠속에 밝아지더니

환하고 푸른 빛의 오라를 보기도 했었고

끝내는 육신과 어리석은 정신속에 들어 있는 찌꺼기를

빼내는 자신속에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다시 초심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얼마나 눈물을 쏟아내고 울었는지

가슴이 너무나 시원하다.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착으로 인해 생긴 불면증 울화 분노 배심감 이 모든 잡념속에서

탈피된 것 같아 너무나 후련합니다. 근 1년만입니다.

계속 힐링받고 수련하고 싶습니다.

탐욕이란 것을 이루지 못한 삶에 욕심을 너무 가져

내면세계가 힘들고 어느 것도 받아 들여지지 않았는데

힐링받고 마음을 비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어리석은 사심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을 힐링을 받고서야 깨달았다.

너무 감사합니다.

"불안과 수면장애가 사라지고 새롭게 태어나 깨달아갑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불안, 우울 ,수면장애가 사라지고 새롭게 태어나

일주일을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모든 심신의 문제의 원인인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돈때문에 사람을 잘 만나지 않았고 늘 초조속에 살며

돈에 대한 집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힐링명상을 받으면서 막힌 가슴이 열리고 눈물이 나

오면서 집착의 기운이 자연히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어찌 마음이 편하지 않겠습니다.

얼굴도 검은 그늘이 사라지고 다들 밝아졌다합니다.

걱정하던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다들 편안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제 돈때문에 나를 두렵게 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편안했습니다.

그전에는 그목소리에 두렵고 기가 죽어 가슴이 두근두근했습니다.

그런데 전화 목소리에도 제 가슴은 평안했습니다.

제가슴에 집착의 기운이 사라지니 제마음에 가만히 평안이

찾아 온것을 전화를 받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안과 수면장애까지 집착의 기운이 몰고 나갔습니다.

이제 심신이 건강해져서 일도 자신감있게 할것입니다.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두번째 힐링명상을 받았습니다.

힐링을 받으면서 나의 어리석은 욕심,화와 미움, 나약함, 게으름이

어지기를 바라며 눈물로, 담음으로 씻겨져나가는 느낌이 옵니다.

힐링명상이 저의 모든 잘못된 습성을 고쳐 주시는 것을

나의 온몸과 마음이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희(52세,여,주부)



" 가족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함을 깨달았다. "

두통이 심했고 가슴에서 배꼽까지 닿는 선위에 심하게 뛰었다.

가슴이 몹시 바짝바짝 타 들어가고 울렁울렁 거려서 토하고 힘들어

서 집에서 감기라고 병원에 가라고 갔는데 사실은 힐링센타에 활선

원장님 만나러 가야겠다 했는데 가족들이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갔

다. 증상도 잘 모르고 몸에 열이나서 열이 많다고 그럴 줄 알았는데

열도 없다고 해서 힐링센타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사실 하루 종일 있으면서 몇일 전부터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가족에 대한 집착이 올라왔다. 힐링명상을 받으면서 눈물이 많이 나

왔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결혼하면 따로 나와야 된다는 생각이

나를 많이 힘들게 했었다.힐링받고 많이 머리가 맑아졌고 활선 원장

님이 함께 울어주며 해원시켜줄 때 엄마 생각이 나면서 편안해지더

니 가슴에 울렁거림과 불편함이 사라졌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깨달음을 실천하겠습니다.

김단아 (26세 여,여행사근무)



" 엄마와의 오래된 앙금이 사라지니 포용력과 자신감이 생겼다"

힐링명상수련한지 한달이 넘어 지난 주 엄마와 처음으로
(내가 기억하는 한 ) 안아 보았다.

어릴 때 부터 엄마가 나를 미워한다는 생각이 원망의 마음의 상처로
몸의 병으로 남게 되었음을 힐링명상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내가 바뀌니 지방에 계신 엄마는 수련을 안받았는데도 기운이 밝게 바뀌셨다.

어릴때부터 냉정하신 엄마가 팔을 벌려 반갑게 맞아 주시는
엄마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내가 특별히 노력한 것도 없는데 원장님의 눈힐링명상이
엄마와 나사이의 오래된 앙금을 씻어 주신것 같아,

그동안 원인모를 서운함과 원망으로 괴롭고 힘들었는데
순식간에 그 모든 감정들이 정리되었습니다.

힐링명상수련후 요즘은 나도 모르게 하루하루가 즐거워진 느낌입니다.

그동안 항상 몸이 힘들어 마음만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습니다.

마음도 편한 상태로 주변 사람들에게 더 세심하게 배려하게 되고
포용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정성을 다해 힐링명상지도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연희(28세,여,회사원)




조회수 : 4659 / 작성일 : 20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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