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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4 아내에 대한 집착이 고민과 걱정 분노가 되어 스스로 안고 살아 왔기에 불안하게 살았음을 깨달았다. 박덕배 2009-07-23 1103
283 이자리에 오게 된게 너무도 큰행복이며 행운입니다. 이선희 2009-07-19 991
282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기분인게 살 것 같았다. 박영일 2009-07-11 991
281 좌절감과 불안증이 사라지고 용기와 의지가 솟아난다. 이연희 2009-07-05 1024
280 관념의 틀속에 갇혀있음을 깨닫고 심신이 변화되는 좋은 느낌에 150%로 가슴에 와닿았다 이정훈 2009-06-25 991
279 무수한 방황의 정체를 알게 된 기쁨 이현숙 2009-06-22 911
278 허리통증이 사라지고 가슴답답함이 확 뚫려버렸다. 김정렬 2009-06-20 989
277 눈힐링으로 대인공포증을 날려버렸다. 박성수 2009-06-17 981
276 불안 초조.. 소심증에서 이젠 정말로 새롭게 바뀐걸 느낍니다. 최정열 2009-06-12 1019
275 불안장애의 기운을 풀어내니 감사의 마음으로... 김의정 2009-06-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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