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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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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나는 꼭 해내고야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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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 |
2008-01-12 |
1133 |
163 |
한달음에 찾아간 힐링센터 그리고 첫 힐링의 놀라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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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2008-01-06 |
1122 |
162 |
두려움과 불안장애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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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
2007-12-27 |
1050 |
161 |
당신은 가슴의 차크라가 열려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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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仙 |
2007-12-15 |
1070 |
160 |
병치레로 고생하던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고통들이 눈물과 냉기와 담음으로 벗겨져 녹아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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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옥 |
2007-12-12 |
983 |
159 |
내안의 어리석음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지 외부의 환경이나 사람이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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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은 |
2007-12-02 |
1099 |
158 |
대인공포의 기운이 사라지니 술을 끊고 성실히 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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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호 |
2007-11-25 |
1052 |
157 |
힐링으로 밝아지는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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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2007-11-22 |
1053 |
156 |
나의 소중한 친구 - " 자신감" 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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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은 |
2007-11-19 |
1060 |
155 |
힐링수련 과정속에서 오는 의식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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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전 |
2007-11-13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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