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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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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통해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업들이 나타나서 사라지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깨닫고
원장님과의 교감이 이루어져 몸,마음, 영혼의 정화가
일어나며 명상을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계속적인 명상수련을 통해서 영적인 성장을 이루고 싶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혼은 인간의 육체를 입어야만 성장할 수 있고 멀지만 궁극적인 해탈의 한계단을 걸어가는데 힐링명상으로 큰 도움을 얻었고
은혜를 갚을 날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겠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정신을 갖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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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6 / 작성일 : 200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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