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힐링으로 화와 분노를 조절하게 되었어요! 첫번째 수련보다 훨씬 편안해진 느낌 호흡도 처음보다 깊게 할수있고 감정에 치우쳐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을때 좀 더 차분하게 대응하는 나를 발견한다 원장님의 힐링 후 조용히 CD의 메세지를 들을때 마음에 와 닿는 메세지가 많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좋은 음식을 먹는 지극히 당연한 말이 새삼 참된 사실로 느껴졌다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 힐링을 마치면 항상 상쾌함을 느낀다 조회수 : 956 / 작성일 : 2007-02-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4 대인기피의 어두운 마음의 기운이 빠져나갔다. 최영희 2007-03-10 1047 103 좋은 생각으로 채우겠습니다. 이현숙 2007-03-02 1013 102 몸에서 나쁜 기억들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었다. 김영옥 2007-02-27 1051 101 가슴으로 느끼고 행동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현영 2007-02-23 928 100 힐링으로 화와 분노를 조절하게 되었어요! 홍영주 2007-02-12 956 99 내인생의 가장 복된 순간 "힐링" 김영은 2007-02-09 890 98 울화증이 사라지고 가슴이 열리다. 박혜숙 2007-02-05 980 97 어두운 모습이 밝게 정화되는 순간 벅찬 감동의 물결 그자체였다. 박정희 2007-02-01 929 96 슬픔이 사라지고 하늘과 땅과 중간에 황금빛 내가 있었다. 김선희 2007-01-29 887 95 높은곳에서 내려와 낮은곳에서 깨달음을 실천해야 참자유를 얻고 큰사랑을 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이현옥 2007-01-29 929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use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