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좋은 생각으로 채우겠습니다. *좋은 생각으로 채우겠습니다. 특별히 큰일은 없었지만 " 나는 왜 나자신에게 왜 칭찬을 하지 않을까? 잘된 일 잘한 일도 있을텐데 내가 잘못했던 부분만 떠올리고 속상해 하기도 하고 개운치 않은 기분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오늘도 몇시간 동안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서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을 생각하며 " 좀 더 잘하지 왜 그렇게 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내려야 할 전철역을 지나치기도 했다. 수련을 하고 나니 낮에 생각했던 번뇌의 일에 대한 느낌이 담담해졌다. 마음도 가벼워졌다. 바로 비워야 할 것은 비워야 하는구나. 그동안 채우려고만 했던 것은 아닌지.. 이제 비워진 자리에는 긍정적인 바람직한 생각들을 가득 채워야 하겠습니다. 명상중에 고궁의 궁궐과 푸른 논이 보였습니다. 마음자세는 채우려는 생각도 필요하지만 비우려는 자세도 가져야 하겠다. 조회수 : 1013 / 작성일 : 2007-03-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4 대인기피의 어두운 마음의 기운이 빠져나갔다. 최영희 2007-03-10 1046 103 좋은 생각으로 채우겠습니다. 이현숙 2007-03-02 1013 102 몸에서 나쁜 기억들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었다. 김영옥 2007-02-27 1051 101 가슴으로 느끼고 행동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현영 2007-02-23 928 100 힐링으로 화와 분노를 조절하게 되었어요! 홍영주 2007-02-12 955 99 내인생의 가장 복된 순간 "힐링" 김영은 2007-02-09 889 98 울화증이 사라지고 가슴이 열리다. 박혜숙 2007-02-05 979 97 어두운 모습이 밝게 정화되는 순간 벅찬 감동의 물결 그자체였다. 박정희 2007-02-01 928 96 슬픔이 사라지고 하늘과 땅과 중간에 황금빛 내가 있었다. 김선희 2007-01-29 887 95 높은곳에서 내려와 낮은곳에서 깨달음을 실천해야 참자유를 얻고 큰사랑을 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이현옥 2007-01-29 928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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