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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수면장애가 사라지고 밝은 나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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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인간적 실망감으로 오래동안 마음을 닫고
살아서 그런지 몇년전부터 항상 불안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화기운이 온 얼굴을 덮고 있어서 얼굴이 벌겋게 된채로
지냈었는데 힐링명상을 받으면서
눈에 띄게 얼굴의 붉은 기운이 차차 흐려지면서 맑게 변하는게
내눈에도 보이기 시작한다.
평소 웃을 일도 없었고 개그프로를 봐도 잘 웃지 않던 나였지만
힐링을 받고부터는 가만히 있을 때 조차 의식적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처음에는 의식적인 미소조차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작은 일에도
웃으며 기뻐하는 순수한 마음이 생겼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것이리라.
화의 원인이 원망과 분노심임을 깨닫고 원망하는 습의 집착을 버리겠다.
내가 느낀 체험을 주변사람들에게 전하겠다. |
조회수
: 1024 / 작성일 : 200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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