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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트에서 밝고 장한 기운이 나오는것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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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Re) 본인이 정말로 간절할 때 마음으로 기운이 통하고
크게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 오는 회원들은 가까워서 오는 분보다 먼지방이나
외국에서 오는분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원장님 눈힐링명상사진만 보고 기운을 받았는데도
눈물이 나오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체험을 한다든지,
메세지명상을 보고 기운을 받아 감동이 일어나고,
동영상수련을 해보고 많은 기적인 좋은 체험을 하고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로 심신이 건강하게 또한 의식이 밝게 바뀐다면
외국이라도 가겠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힐링명상을 통하여 모든 것은 마음으로 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부정적 습이나 집착의 기운을 버리고 의식까지 밝게 바뀝니다.
특별명상지도를 받은 한어린이는 소감문에 왜 사람들은 빛을 마시고
어두운 기운이 나오는데 왜 원잠님은 어두움을 마시고 빛을 내보는가?
하고 썼습니다.
무심의 마음에서 나오는 원장님주변의 밝은 빛의 에너지가
기운을 주는 사람의 신념과 받는 사람의 확신, 또한 우주의 100% 순도의 빛
의 기운과 통하여 기적인 조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개인지도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예약제로 한달과정, 두달,세달과정이 있습니다.
주말에도 본인 좋은 시간으로 배정을 받아 예약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동영상수련도 해보고 너무 기적인 활성도가 굳어서 느낌이 약할 때는
직접 와서 일주일에 한번식 힐링명상수련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상담및 예약은 02) 573-9023 입니다.
힐링명상수련 박상규 어린이 소감문
처음에 힐링을 받을 때, '쓰으'하니까 좀 아프다가 나중에는
탁기가 나가니까 안아팠어요.
한달동안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이 자꾸 컥컥거리고 가슴이 많이 답답했는데,
약을 먹어도 안 되었는데, 힐링을 받고 좋아졌어요.
담음을 몇 번 뱉어내니까 가슴이 시원해졌어요.
눈힐링명상은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실눈을 뜨고 보니 원장님이 빛이랑 연결되었어요.
원장님 머리 위로 기운형상의 글자들이 빛이 되어 들어오는 것을 보았어요.
원장님 사진이 움직이는 것 같고 손이 커졌다 작아졌다 했어요.
뇌운동을 하면서 눈을 꾹꾹 쥐어짜니까 몸도 머리도 시원해진 것 같았어요.
'형이랑 싸우지 않겠습니다!'하니까 얼굴에 검은 줄 같은 것이 보이다가
없어지고 원장님 주변에 푸른색, 황금빛이 보였어요.
다시 모습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원장님은 어두운 것을 빨아들이고 밝은 것을 내보내는데,
다른 사람은 어두운 것을 내보내고 밝은 것을 받아들였어요.
나도 원장님같은 힐러가 되어 지구를 구해야겠어요.
뭘 깨달았느냐하면 뭐든지 바로 바로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형이랑 싸우지 말고 더 차분해져야겠어요.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습니다.
글:] |
| 조회수
: 1012 / 작성일 : 200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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