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감이 확 없어지고 너무 감동이 되어 엉엉 울기도 하였다. |
|
불면과 가위눌림으로 여러 방법과 수련을 하였지만, 불안감에
더 자신감만 떨어지고 정말 바뀔지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하였다.
막상 원장님과 힐링명상과정에서 가슴에 응어리졌던
모든 것이 양손을 통하여 쪄릿한 냉기로 빠져나가고 있었으며
너무 감동이 되어 울어본적이 없는 내가 엉엉 울기도 하였다.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감이 확 없어져
지금 이 순간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나는 불면과 가위눌림에 시달려 왔는데 오늘밤은 편안히 잘 수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 원장님과 열심히 수련하여
새삶의 길을 걷겠습니다.
|
| 조회수
: 1121 / 작성일 : 2007-03-28 |
|
|
|
|
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