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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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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팔이 거대한 에너지의 콘센트에 연결된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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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못자면서 왼쪽 어깨와 팔의 통증이 심해졌다.
힐링명상을 받으러 오자마자 원장님께 하소연하고
원장님께 받는 힐링에너지가 들어오면서 신기한 현상이 느껴졌다.
아프던 왼쪽 팔이 두배로 부풀어 오른 듯 하며 에너지로 꽉 차서
팽창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전류가 흐르는 듯 찌릿찌릿 ,내팔이 마치 거대한 에너지가 들어오는 콘센트에 연결되어 있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명상을 하는데 신비하게도 몇달간 아프던 통증이 사라졌다.
잠도 잘 잘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다.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온 불안함과 우울함이 사라졌다.
아!
늘 이런 밝고 맑은 기운으로 충전된 상태가 되면 참 좋겠다.
내안에 모든 어두운 감정들이 빠져나가고 오늘은 사랑의 빛만 남았다는
깨달음의 메세지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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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79 / 작성일 : 2007-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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