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Q&A 게시판 삶의 무게가 너무 버겁습니다. 삶의 무게가 너무 버겁습니다... 조금 늦은 나이에 어렵게 결혼을 했지만 많은 불화로 헤어지고 지금은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과거의 안좋은 경험들이 현실에서 얽혀져서 직장에서 사회속에서 적응이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현재 저는 너무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자포자기 쪽으로 빠져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고 싶습니다. 딸을 위해서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헤쳐 나가고 싶습니다. 도움을 얻을수 있을까요... 조회수 : 1018 / 작성일 : 2006-07-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0     화가 치밀고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아서... 차크라 2006-09-13 954 119 상대방의 부정적인 에너지에 동요되지 않고 사랑을 전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지혜 2006-09-10 1021 118     상대방의 부정적인 에너지에 동요되지 않고 사랑을 전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차크라 2006-09-10 1131 117 자꾸 눈물이 납니다. 김정렬 2006-09-07 1167 116     자꾸 눈물이 납니다. 차크라 2006-09-07 1095 115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 이해영 2006-09-05 1064 114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 차크라 2006-09-05 988 113 가슴에스트레스 모두가 서 찡~~하면서 풀어져 녹아 내렸어요. 진영호 2006-08-05 1146 112     가슴에스트레스 모두가 서 찡~~하면서 풀어져 녹아 내렸어요. 차크라 2006-08-05 1012 111 삶의 무게가 너무 버겁습니다. 이인철 2006-07-21 1018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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