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이 되서 목소리가 잘 안나옵니다. |
|
[답글:] 살아오면서 크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순간에 생긴,
피해의식의 기억이 오랜동안 자리잡혀 사람을 싫어하게 되고 ,
피하고 싶은 습관이 생긴것 같습니다.
그런 어두운 감정의 응어리들이 에너지로 몸에 있을 때는,
점점 자라서 커지게 되어, 마음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본인의 문제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
원인이 무엇때문인지, 특별명상을 통해 알게 되고 ,
깨우치게 되면, 더 심신의 정화가 빨리 되어
마음의 건강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기점검과 상담을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전화 02) 573-9023 입니다.
|
| 조회수
: 979 / 작성일 : 2006-11-02 |
|
|
|
|
HOME
> 참여마당 > Q&A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