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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명상을 통해 깨달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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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받으면서 깨달은 것은
선하고 덕스럽고 아름다운 것을 느끼고 바라보는 것은 쉬운 일이나
사람이 그 몸과 마음을 통해 스스로 이루어 내는 것은 참 어렵다는 것입니다.
힐링을 통하여 막힌 혈이 열려 기감을 느끼게 되고
명상중에 흘러나오는 활선원장님의 음성이 밝은 기운으로
몸과 마음에 전달되어 왔습니다.
또한 손길에서 맑고 순수한 기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기 까지 의지를 굳게하고 날마다 자신을 돌보는 꺠어있슴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게 되어,
저도 제자신을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해 살아보고싶은 소망을
갖게되었습니다.
내가 해야 할 것들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1) 어리석은 에고, 가아의 집착 버리기
2)다시 예전처럼 심신이 힘들어짐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깨어있기
3) 이웃을 위해 선행하기 : 활선원장님의 가르침과 그 영혼에서 풍기는 맑은 기운을 통해 제가 배운 것 꼭 실천하여 의식을 성장시키고,공완을 통해
제 삶을 완성해 보겠습니다.
힐링이 거듭될수록 몸안에 막혀서 힘들었던 것들이 밖으로 담음으로 나오기도 하고 생각과 깨달음으로 치유되기도 했는데 ,오늘은 간과 장의 깊은 곳에서 뭉친 것이 나오는 듯해서 ,근원적인 분노가 정화되어 참으로 만족스럽고 이 힐링을 받기를 정말 잘 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활선원장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음성에서 밝은 기운이 제몸을 타고 흐르며 치유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적(氣的)'인 것에 더 큰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힐링명상을 통해 기감을 알고 심신의 건강을 찾고
의식성장과 자신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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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5 / 작성일 : 2007-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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