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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생활이 행복해지고 즐겁다.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그일이 작게 느껴지고 지혜가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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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힐링명상수련중에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내 손끝에서의 느낌이 기가 밀고 당기는 형태로 마치
내손이 자석같이 느겨졌다.
신비로웠다.
나는 내자신의 탐욕 ,조급증, 어리석은 집착이 점점 없어지고
여유로움을 느낀다.
힐링을 받을때 함께 울어주시고 가슴에 쌓인 응어리를 해원시키고
녹여 주셨다.
내 가슴속 까지 후련해짐을 느낀다.
힐링명상수련후 요즘은 생활이 행복해지고 즐겁다.
또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그일이 작게 느껴지고 지혜가 떠오른다.
원장님 덕분이다.
나에게 원장님을 만나서 인연이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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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32 / 작성일 :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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