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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중한 친구 - " 자신감" 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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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받고나서 부터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점점 생긴다.
그것은 그렇게도 되고 싶었던 나의 모습이다.
내 몸과 마음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끼는 속도만큼
내 자신감도 점점 살아나고 있다 .
그래서 반성, 내 잘못을 인정한는 반성도 자신감 있게 하게 된다.
주위에서 살이 빠져서 이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
그러나 단순히 살이 빠져서만 이뻐진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탁기들이 냉기로, 전류로, 담음으로 , 눈물로, 검은 파장으로 빠져나가면서
찌그러졌던 모습들이 제 모습을 찾은 것 같다.
오늘은 힐링명상을 받고 나서 1년 만에 처음으로 잠을 잘 잤다.
오랜동안 연락없던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그건 힐링명상을 받기 전에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다.
도와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전화를 못했는데 며칠전 전화를 했는데
생각하지도 못하게 그 친구는 오히려 나를 걱정하고
나에게 미안해 하고 있었다 .
그 자체가 친구였다.
나는 진정 친구를 잃지 않았다
내가 밝아지면 주변도 같이 밝아진다는 깨달음의 체험을 하였다.
힐링명상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찾고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 자신감을 찾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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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30 / 작성일 : 200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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