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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치레로 고생하던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고통들이 눈물과 냉기와 담음으로 벗겨져 녹아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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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들의 수련소감문을 읽고 카르마의 업장을
내 혼자의 힘으로 녹이기 보다는 올바른 가르침과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되풀이 되는 마음의 습에서, 그리고 몸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깨달음의 길로 가기를 바라며 원장님을 만나 뵙고
어려서 부터 병치레로 고생하던 몸과 마음의 업을
정화받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고통들이 눈물과 담음으로 ,
구토로 벗겨져 녹아 나왔습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내가 본래 밝은 빛임을 알고
모든 업을 녹이고 비워나가는 것이 먼저 임을 알지만
그동안은 생각만으로의 업장을 녹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원장님과의 인연으로 진정한 " 참나 "로 깨어나는 길에
마음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조회수
: 997 / 작성일 : 200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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