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나는 꼭 해내고야 말것입니다. 강박증과 불안증으로 힐링명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울고 싶은데 울음이 나오지 않더니 계속 힐링을 받으면서 뭔지 모를 느낌이 들면서 울음이 터져 나오고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침이 나며 담음이 나왔는데 분홍빛나는 무엇인가 탁기가 나가고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 고 부정적인 생각이나 안좋은 습관을 버리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힐링과정을 마치고 밝고 좋아진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는 꼭 해내고야 말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조회수 : 1102 / 작성일 : 2008-01-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4 나는 꼭 해내고야 말것입니다. 이현덕 2008-01-12 1102 163 한달음에 찾아간 힐링센터 그리고 첫 힐링의 놀라운 경험 이미정 2008-01-06 1088 162 두려움과 불안장애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이정현 2007-12-27 1019 161 당신은 가슴의 차크라가 열려 있습니까? 活仙 2007-12-15 1037 160 병치레로 고생하던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고통들이 눈물과 냉기와 담음으로 벗겨져 녹아나왔습니다. 이현옥 2007-12-12 949 159 내안의 어리석음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지 외부의 환경이나 사람이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유영은 2007-12-02 1066 158 대인공포의 기운이 사라지니 술을 끊고 성실히 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배경호 2007-11-25 1021 157 힐링으로 밝아지는 몸과 마음... 김태훈 2007-11-22 1024 156 나의 소중한 친구 - " 자신감" 을 찾았습니다. 박영은 2007-11-19 1030 155 힐링수련 과정속에서 오는 의식의 진화..... 유진전 2007-11-13 1077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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