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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된 아내의 불면증 우울증이 사라지고 기적같이 밝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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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경제적 문제 시부모와의 갈증 저의 직장일로 인한
4년전부터 아내는 불면증 우울증으로 시달려오랜기간의 별거등으로
시달렸습니다.
또한 오랜 외국출장에서의 외도로 인해 아내의 분노와 고통은 너무나 심했습니다.
여라가지방법을 해도 더 심해졌고 우연히 명상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에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빙의상태인 아내를 원장님께서 네시간동안 정성으로 힐링을 해주셨고
기적같이 아내는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부둥켜 안고
감사의 눈물을 같이 흘리며 진정으로 용서받고 용서해주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다시 연애시절의 사랑했던 사이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연애시절보다 더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아내는 곧 죽을 것 같다고 자주 말하고
아들을 부탁한다는 말을 자주 하였습니다.
자기가 죽으면 발리 잊어 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특별힐링을 받은 후 기적같이 달라졌습니다.
힐링후 지금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고 긍정적인 말을 합니다.
여행도 같이 다니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도 아내가 힐링받는 동안 같이 힐링을 받았습니다.
저도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는 나븐 유혹에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아내와 우리 가족을 지켜 갈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원장님의 사랑의 개우침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마음을 가다듬고
바른 생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내와 우리 가족에게 새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받은 것을 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베푸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와 같은 고통을 받고 계신 분들이 하루 발리 원장님을 뵙고
새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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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88 / 작성일 : 200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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