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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집착
외모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합니다.. 어릴적 20살적의 그탱탱한 피부와 젊음을 위하여...지금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자꾸 젊고 탱탱해지고 예뻐질려고 이화장품 저화장품에 집착하고.. 피부가 더럽니다.. 불만투성입니다... 주름이 걱정이고.. 칙칙한 얼굴이 싫습니다.. 여기에서 벗어날수 없을까여???
조회수 : 1090 / 작성일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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