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
|
[답글:] >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밤에 잠들기가 힘들고 조그만 소리에도 예민해서 자꾸 깨게
됩니다.
>불건전한게임(도박?)을 하다가 손실을 많이 보고나서 신경을 많
이 쓰고 스트레스를 무척 받은 후 이런 증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후 아내와 크게 다투었는데 그 말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으면서 더욱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힘들게 되었습니다.
>몇달째 여러 방법을 써도 안되고 직장다니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힐링명상수련으로 평화로운 마음을 찾고 싶습니다.
Re) 스트레스를 크게 받거나 말로 충격을 받을 때
부정적인 파장이 가슴의 4차크라에 막히거나 어두운 정보가 뇌에
혈을 막으면 자꾸 부정적인 잡념에 시달리게 되고 머리에 화기운이
역상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잠도 잘 안 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기가 흐르는 12경락과 감정을 주관하는 오장육부가 있는데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때 억울하고 슬프고 공포스러운 일을 겪고,
그 기억의 에너지가 빠져나가지 못하면, 잠재의식에 남아서 ,
가슴이나 뇌, 장기에 어두운 기운과 연결되어 자꾸
같은 감정에 시달리게 되고 힘들어 집니다.
오장육부정화, 가슴정화, 뇌정화 힐링명상수련으로 어둡고
탁한 기운을 정화하면, 내 감정과 육체가 내가 아니고 내것임을
깨달아 내가 삶의 주인이 되고 자신감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습관과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가 스스로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기공과 힐링으로 기운정화수련을 받아서
스트레스받은 탁기를 정화시키면, 탁한기운이
눈물로, 소리로, 냉기와 전류감으로 , 보이지 않는 검은 파장으로
빠져 나가면서 가슴이 시원하게 열리고 단전이 살아나고
뇌의 氣적인 활성도가 살아납니다.
힐링명상과정을 받으면 좋습니다.
전화상담은 02)573-9023 입니다.
|
| 조회수
: 1428 / 작성일 : 2007-02-18 |
|
|
|
|
HOME
> 참여마당 > Q&A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