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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음에 찾아간 힐링센터 그리고 첫 힐링의 놀라운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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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처음 힐링센터를 만나게 되었다.
원장님의 프로필을 보면서 그렇고 그런 명상싸이트겠거니
하면서 이곳 저곳을 클릭을 하다가 실제로 힐링을 받은
사람들의 소감을 접하면서 뜻밖이라는 생각이 들었
다.
메세지 명상에서 원장님의 목소리는 마치 내 영혼을
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는 한달음에 직접 찾아왔다.
두려움 반으로 시작된 힐링과정동안 웬 눈물이 그리도 나는지
통곡을 했다.
"해원"이었나 보다. 엄마가 떠나갔다...
첫힐링이지만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었다.
"아버지"를 자꾸만 부르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
온몸에 진동이 일어나고 강력한 기감이 돈다.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 사랑이 내부에 꽉 찼으면 좋겠다.
내가 체험하고 느낀것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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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66 / 작성일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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