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분노심이 사라졌다. |
|
지난 번 힐링을 받고 집에 돌아가 맥박이 힘차게 뛰는 느낌 같은 것을 받았다.
(맥박이 잘 안잡힌다 했었는데...)
힐링 중 원장님이 힐링하실 때 오른쪽 옆구리 안쪽이 꿈틀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나중에 아픈 곳에 집중하며 호흡하라시길래 그랬더니 장기가 모두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내 몸에 집중을 많이 한 것 같다. 간담이 아픈 것에 대한 '분노심'을 생각했다. 원장님 말씀대로 '예수님이 사랑하라 '하신 원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힐링도중 모든 생각, 느낌이 없어지고 내 온 몸이 공중에 뜨는 듯한 느낌이 두차례들었다. 팔다리가 뱃속의 장기와 함께 뛰는 것이 느껴졌다. 그 느낌이 너무 편안했다. 힐링이 끝난 후 호흡을 길게 내뱉고 몸의 기운을 빼고 누워있을때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감사합니다. 포용할 수 있는 힘도 생긴것 같습니다.
|
| 조회수
: 1158 / 작성일 : 2005-11-17 |
|
|
|
|
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