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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을 짓누르고 있던 불안 긴장 초조감이 사라지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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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힐링명상수련을 하면서 가슴속에 있던 어릴적부터
상처받았던 응어리들의 찌꺼기가 녹아져 사라지면서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굳어져 몸도 氣가 막힌 부분의 아픔이 점차 사라지면서
끝나고 나니까 몸이 가볍고 시원한 것이 불안 초조감이 없어져
편안한 기분입니다.
지난 30년동안 갑상선, 이명, 허리통증, 만성피로 등 나쁜 현상을 약으로 ,
여러방법으로 치유하려고 하였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마음과 몸을 짓누르고 있던 긴장, 불안 , 초조한 마음을 힐링을 통해
모두 치유되는 사실에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또한 어릴적부터 마음의 상처로 기인한 잘못된 관념과 습관과 집착이
나의 심신을 병들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수련후 온몸이 날아갈 듯 가벼웠으며 불안장애,긴장감 ,
초조감도 없어지고 업무 집중력도 행상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수련하여 용서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사랑하고
큰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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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88 / 작성일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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