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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공포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육체의 한계를 극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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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의 상처와 육체의 한계를 극복했다.
오늘 힐링명상을 하면서 가슴(마음)의 응어리가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느껴지더니 환하고 시원하게 풀려나갔다.
그동안 제일 마음이 아픈것은 나로인해
다른 사람이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것을 느끼는 것이었다.
힐링명상수련을 지속적으로 받으니 마음의 상처가
정화되어 하루 하루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지금까지 4개월동안 힐링명상으로 도와주신 원장님과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신 부원장님
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관념과 어두운 정보로 나를 괴롭혔던 나 자신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나를 돌볼것이다.
더 이상 가아의 눈치를 보지않고 사회힐러가 되어 심신이 괴로워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싶다.
그리고 절대 100%긍정적인 기운을 보내어 부정적인 기운이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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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87 / 작성일 : 200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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