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Q&A 게시판 불안장애와 두려움의 극복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고 쓰러지는 일을 겪고 부터 불안감이 항상 떠나질 않는 것 같습니다. 괜찮다가도 갑자기 불안감이 견디기 어려운 공포감으로 변하여 직장도 그만 두고 시은 정도입니다. 지금은 남편도 좋아지고 어렵지도 않는데 과거의 충격때문인지 괜히 불안하고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무기력해질때도 많습니다. 마음정화과정으로 밝고 자신감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조회수 : 1004 / 작성일 : 2007-06-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0 우울하고 원망하는 마음때문에 힘듭니다. 노현진 2007-08-24 988 209     우울하고 원망하는 마음때문에 힘듭니다. 차크라 2007-08-27 950 208 남편과 아들과의 갈등과 스트레스로... 진성욱 2007-08-24 1177 207     남편과 아들과의 갈등과 스트레스로... 차크라 2007-08-24 1037 206 의통전수및 수련문의 드립니다. 이기상 2007-08-14 1465 205     의통전수및 수련문의 드립니다. 차크라 2007-08-14 1038 204 저도 건강하게 좀 살고싶습니다. 서은화 2007-08-11 1016 203     저도 건강하게 좀 살고싶습니다. 차크라 2007-08-12 1015 202 불안장애와 두려움의 극복 김정현 2007-06-30 1004 201     불안장애와 두려움의 극복 차크라 2007-06-30 1064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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