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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 대한 서러운 감정이 빠져나가니 잠도 잘자고 불안감도 사라지고 활기찬기운으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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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받는 동안 불안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힐링해 주시는 뼈마디 마디에 어떤 두려움과 잠에 대한 서러운
감정이 한없이 눈물로 담음으로 소리로 나왔습니다.
언제까지 나올른지 모르지만 정말시원합니다.
이 서러운 감정을 깨끗이 구석구석 찌꺼기가 빠져나가고
새로운 기운이 들어와서 활기차고 자신감있는 기운으로 돌아갑니다.
어두운 기운이 들어 오지 않도록 번뇌, 망상, 흔들림의
어리석은 집착을 버리겠습니다.
이제 약없이 잠도 잘자고, 도움받고 의지할 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힐링시에 밝은 점의 형태가 눈동자가 움직일때마다 보였습니다.
많이 맑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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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1 / 작성일 :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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