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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가에게 기적을 가져다 준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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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는 100일경 영아연축 경기가 시작되었어요..
하루에 30-100번정도 쉬지 않고 했어요...지금은 2돌이 넘었는데
그동안 병원 치료받으며 수많은 경기약, 힘겨운 케톤식이요법을 했으며.., 한의원,,기치료,등등..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기멈춤에 최선을 다했지만 정말 지긋지긋한 영아연축 경기는
멈추지 않았고 경제적파탄과 마음의 상처만 받았지요....
하늘이 저의 정성에 응답 하셨는지..드디어 우리 아가한테 기적을 가져다준 기치료(힐링명상센터)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8회 기치유를 받았을 뿐인데 놀라울 정도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현재 기치료하면서 경기약은 끊은 상태이며(이사실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경기강도는 강(눈돌아가고..고개바닥으로 떨구고...손발꺽이고...)에서 약(몸꿈틀정도..남이보면 경기인줄모름)으로 줄었고.... 하루종일 옹알이하구요...잡고서는 단계였으나..갑자기 몸에 힘과중심이 생기면서 잡고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잡고서기만 한 6개월하며 속태우더니....이렇게 발전했답니다...
우리아가는 오른쪽 기능이 떨어져 오른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어제는 세상에 오른손으로 장난감을 들어 올리더라구요...
지금 지적장애 1급 인데 희망을 발견한 순간이었어요..눈초점도 또렸해졌어요.....
저처럼..양약,한방,기치료등 무얼해도 효과없고...새로운 치료방법을 찾아
해메는 어머님이 계시다면 여기를 알려드리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더이상 시간과돈을 낭비하시지 말고... 여기 원장님을 만나뵙고 상담만이라도 받아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원장님과 너무나도 귀하고도 소중한 인연이 되어 저희 가족이
희망과 행복이란 세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부디 치료에 지치고 힘겨운 어머님들도 저희처럼 좋은 연이 닿아 가정에 이제 웃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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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1 / 작성일 : 200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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