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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증과 두통이 시원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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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이 안나오는 부분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으로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대해 자칫 눈에 안보이므로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우리 몸의 기를 통해 막힘이 없이 흐르도록
한다는 부분이 놀라웠습니다.
본인만 아는 고통을 마음을 바르고 긍정적으로 하고 몸을 수련하는
명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밝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동안 너무 보이는 것만 외양만 추구하고 살아온것이 아닌가 반성이 됩니다.
타인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고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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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53 / 작성일 :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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