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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와 상기증에서 벗어난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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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두번 세번 받으면서 느낀점은 힐링중 내몸에 있던 전생에 인연있던 여자와 남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게 왔으며, 어떤이는 원망과 한으로 나를 죽이려고 했다.
이로써 내가 믿지 않았던 영의 실체를 느꼈고,
또한 뇌의 잠재의식정화의 눈힐링에서는 힐링시 받았던 영(남자,여자)뿐만 아니
라 이생에서 내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얼굴들이 눈힐링시 에 업그레이드 되어 비치
면서 보이면서 없어졌다.
참으로 신기하고 , 믿기지 않는 일이다.
지금도 나는 본래 보이지 않는 세계와 영에 대해 부정적시각을 가지고 거부했던 사람
인데 몸으로, 느끼니 참,참, 믿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원장님과 직접 눈힐링을 할때에는 영이 눈힐링시 나타났다 없어지면서 반가부좌하고 앉아있던 내 몸에서 아래에서 위(머리)쪽으로 나를 짖누르고 있던 또는 감싸고 있던 무언가가 서서히 아래에서 위로 1-2초사이에 쑥 빠져나갔다.
한번이 아니고 아마도 4-5차례 정도 말이다.
영이 빠져나가고 내몸은 가벼워졌고 마음은 평온 그 자체로 내가 잊고 있던 나 자신과(마음의 사랑)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 났다.
그동안 힐링3회후 단전이 느껴지고 형성되고, 임독맥도 유통됨을 느꼈다.
기가 상기 된것을 탁기를 빼지 않고 수련했기 때문이고 수련만 한는 것으로는 아무런 효과를 못 느낀다.
다른 수련단체 부작용이 나는 이유를 알았다.
나도 그동안 상기증대문에 좋다는 데 수십군데를 돌아다녀보았다.
전에 내가 다른 수련한 것과 종합해서 광음파 눈힐링은 대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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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4 / 작성일 : 200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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