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Q&A 게시판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성품이 차가운 부모님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항상 외롭다는 느낌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술에 의지해서 그런지 삶이 괴롭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자꾸 화가 나고 사람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뭘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불안하고 안정이 되질 않습니다. 이러한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 어떤 수련을 하면 좋을까요. 조회수 : 970 / 작성일 : 2007-12-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0 수험생 집중력 조현미 2007-12-21 887 249     수험생 집중력 차크라 2007-12-21 945 248 손발이 차고 저리며 너무 예민합니다. 손장호 2007-12-16 1021 247     손발이 차고 저리며 너무 예민합니다. 차크라 2007-12-16 1029 246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김보민 2007-12-14 970 245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차크라 2007-12-14 1002 244 화,분노를 다스리는 명상 김석준 2007-12-10 962 243     화,분노를 다스리는 명상 차크라 2007-12-10 988 242 집중력 정현아 2007-12-04 984 241     집중력 차크라 2007-12-04 94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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