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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뀌므로 우리 가족이 더욱 행복해하는 모습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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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울화로 쌓인 상태에서 힐링을 받을때 나의 몸에서
좋지 않은 탁한기운들이 나오고, 장기에서 녹아서 손끝과 발끝으로
찌릿한 냉기로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몸에 있던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빠져 나가나 보다.
그리고 열기가 나면서 뼈속 깊은 곳까지 자리 잡았던 안좋은
기운들도 나갔다.
살아 오면서 스트레스와 화로 힘들었는데 원장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아픈 곳도 나의 몸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수련에 더욱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첫째 나의 자아를 찾았다.
둘째 자아를 찾고나니 모든 사람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든다.
세째 우리 가정의 행복을 찾았다.
내가 바뀌므로 우리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나는 이제 점점 더 나와 나의 가족, 또 내가 아는 모든이들에게
깨달음을 실천하겠다.
내가 실천할 수 있도록 원장님게서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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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02 / 작성일 : 200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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