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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장애와 무기력증에서 30년만에 해방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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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3번째...처음부터 느끼는것 이지만 힐링수련을 받고나면
몸이 날아갈것 같이 가벼워진다!...
내몸에서 노폐물이 그리많이 나올줄 몰랐다!...
내가 지금껏 너무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았다는 생각에 한없이 몸과 마음에 미안해졌다!
이제부터라도 내몸과 마음에 귀를 기울여 좋은 일만 하겠다!...
오늘은 특별눈힐링수련을 했는데...
돌아 가신 어머님과 할머님이 영상으로 보이며(영안이 열리는현상)) 슬퍼하셨다가,기뻐하셨다!...나중에는 웃는 모습으로 보이셨다!...
진실로 깨달은 사람이 될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했더니
미소를 지으셨다!....
나의 어머니는 10세때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다!...
갑작스런일로 어린자식들에 대한 집착때문에 편히눈을 감지못하셨다!...
나또한 어린나이에 충격과 새어머니의 정신적 학대,항상 불안장애 증상을 보이고,마음을 잡지못했다!...
가위도 자주 눌리고 25년 가까이를 무거운몸과 머리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던중 행운이 나에게 찾아왔다!...
바로 활선 원장님을 만난것이다!...
첫날 힐링을 받을때 한동안 잊고지내던 어머님 생각이났다!
너무나 고통스러우니 도와달라고 진실로 바라면서
통곡이 나왔다!...
많은 탁한기운과 노폐물들이 손끝과 입으로 쏟아져나왔다! ...
그러고 30년만에 다음날 아침 5시에 기상을 하였다!
평생을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여 고생햇는데,
머리와 몸이 너무나 가벼운게 아닌가?...
이런게 바로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새벽에 일찍일어나 조깅도 하고 명상도한다!...
나에게 이런 평화로운 시간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나 또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때문에 어머니를 놓지못했다고 생각한다!...
빛으로 어머니가 해원되셨다하니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르겠다!
내가 행복해야 돌아가신 분들이 행복하다고 하신 말씀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신성의 나를 찾는 깨달음을
위하여 열심히 수련에 임하겠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 조회수
: 1022 / 작성일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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