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가슴에 쌓인 한이 눈물로 해원되고 차크라가 열리는 느낌! 힐링을 받으면서 한번도 울지않았는데...오늘은 이상하게도 원장님께서메세지 힐링을 하는데...웬지모르게 속에서뜨거운눈물이 스르르 흘렀다!... 나중에는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때를 생각나며... 그러다보니 속에서 더억울한 감정과 분노들이 눈물로 계속 쏟아졌다!...나는 다른사람들보다 더많이 힘들고 인간관계로 인해 많이 괴롭고 불행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었는데...오늘 많이 쏟아 냈다는 생각이 든다!... 니가 어디가 어때서 그렇게 힘들어해" 하시던 엄마 나때문에 참많이...더많이 힘들었을 엄마를 생각하니, 더가슴이 아팠고, 눈물이 자꾸만 쏟아 지는데...왜그리 서러운 마음이 드는지... 여기오길 정말 잘했고...내가여기온건 그래도 지금껏 힘들었지만...앞으로 잘살라는...하늘의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지킬일: 아빠와의 관계회복 스스로 당당해지기 사회꼭필요한 사람되기...내가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기... 조회수 : 1076 / 작성일 : 2009-05-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4 불안, 수면장애가 없어지고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이상현 2009-06-03 998 273 대인공포 연단공포가 느긋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정훈 2009-05-28 1102 272 내몸을 혹사시켜 왔다는것을 깨달았다!.... 전민호 2009-05-21 1092 271 못마땅한 사람에게 평화의 마음보내라는 메세지... 이윤정 2009-05-20 991 270 깨달음을 현실에 적용하는 지혜와 힘을 기르고자한다!... 박 정환 2009-05-19 925 269 가슴에 쌓인 한이 눈물로 해원되고 차크라가 열리는 느낌! 권인화 2009-05-18 1076 268 어두운 모습이 밝게 정화되는 순간 벅찬 감동의 물결 그자체였다. 박정희 2009-05-17 997 267 불안장애와 무기력증에서 30년만에 해방된 느낌! 이윤정 2009-05-15 1021 266 돌처럼 뭉친 오른쪽 뇌와 어깨가 풀리고 해원되었다. 유영선 2009-05-15 1015 265 대인공포와 상기증이 사라지고 담배도 끊게 되었습니다. 배영준 2009-05-05 102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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