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 수면장애가 없어지고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
|
힐링명상 수련기간이 길어 질수록 수면장애가 없어지고.
불안하고 자신감없던 마음이 밝고 강해지고 긍정적으로 변하였다.
지금하고 있는 일의 상황이 객관적으로 전보다 힘들고 복잡하지만
마음의 평안과 안정감은 힐링받기 전 나의 주변상황이
지금보다 나았을때 보다 훨씬 평안함과 안정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도 생긴것 같다.
힐링을 우연히 알게 되어 받은 것을 행운이라 느낀다.
또한 명상을 통해서 깨달은 점은 아무리 힘들고 고된 고난이 와도
결국은 내 마음의 밝고 맑은 오라와 나의 긍정적인 마음이
세상의 척도이고 진정한 행복의 기준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조회수
: 1042 / 작성일 : 2009-06-0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