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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 초조.. 소심증에서 이젠 정말로 새롭게 바뀐걸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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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는 도중 몸이 많이 굳어있는것을 느꼈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담배에 찌들어 살았는데 내몸속에 탁한 뭐가 욱하고 빠져나가는 걸
느꼈습니다.
받고 난후에 그렇게 속에 답답했던것이 정말로 빠져 나가서 그런지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왜 내자신이 몸이 나약해 졌는지 질문을 하고 담배의 유혹을 버리고, 백혈병으로
사별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집착을 버리겠다고 눈힐링을 하면서 전념했습니다.
그리고 약을 끊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외쳤습니다.
눈힐링을 하면서 처음 느낀것은 이졔껏 수련과는 또다른 신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크린에서 나타나는 분은 아는 분도 계시고, 자신의 얼굴도 떠오르면서 신비한 현
상을 느꼈습니다.
활선원장님께서 끝까지 할수 있다는 신념을 주신것 같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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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0 / 작성일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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