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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념의 틀속에 갇혀있음을 깨닫고 심신이 변화되는 좋은 느낌에 150%로 가슴에 와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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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이 오랜동안 글을 못쓸 정도로 불편하고
내가 정화되고 심신이 맑아져서 다른 사람을 도와 줄 수 있는
힐러가 되고 싶어 지방에서 올라와 힐링명상부터 받게 되었다.
상담시부터 원장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빛의 에너지가
가슴으로 따뜻하게 느껴져 불안한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함을 느끼고 믿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누워서 시작할때 그동안 여러 다른 곳과 확실히 다른 것이 있었다.
원장님께서 손을 대고 있을때 서서히 기운이 일어나면서
내게 문제있는 부분에 손길이 가주고 아픈 부분에 자극을 주고 나면
시원해지는 반응들을 느끼며 내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내 탁기가 너무 많아 지도중에 기침과 담을 빼낼때 내가 저런
고통을 드리는구나 하며 감사함이 느껴졌다.
호흡명상과 소리명상을 받을때 점점 소리가 질러지며 울음자체에
감사함과 사랑의 마음의 뜻이 묻어 나오더니 어느 순간 눈물이 나오고
통곡이 나오더니 모든 것이 편안해졌다.
그동안 내 자신이 어떤 틀속에 갇혀 있었는데 내 몸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러가지를 배워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 왔는데
힐링을 받고 내가 먼저 기운정화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나도 건강해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힐링지도를 받고 좋은 느낌이 크게 오고 믿음이 150%로 가슴으로 와닿았다.
명상중에 기분이 몸이 붕 뜬 느낌으로 밝아져서 날라가는 느낌이었으며
밝은 동굴에서 길게 보이며 쭉 들어가는데 선명한 이미지로
다가와서 안개속처럼 일어나더니 가슴에 환희심이 느껴지며
감사함이 넘치는 느낌이었다.
사랑을 실천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며 힐러가 되어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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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3 / 작성일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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