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기분인게 살 것 같았다. 몇달동안 명치주변이 답답해서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지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답답하여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과거의 경험으로 볼때 힐링으로 탁기를 내보내야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센타에 오게 되었다. 단 한번의 힐링명상이었지만 끝나고나니 답답하던 가슴이 시원해지고 뚫리는 기분인게 살것 같았다. 얼굴모습도 검은 그림자가 벗겨진 것 같을 정도로 맑아졌다. 역시 힐링의 위력은 그 무엇에도 비교할 것이 없었다. 평소 내몸에 대한 관심과 수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반성과 다짐을 했다. 인터넷바둑을 끊고 지속적으로 수련을 하겠다. 조회수 : 992 / 작성일 : 2009-07-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4 아내에 대한 집착이 고민과 걱정 분노가 되어 스스로 안고 살아 왔기에 불안하게 살았음을 깨달았다. 박덕배 2009-07-23 1103 283 이자리에 오게 된게 너무도 큰행복이며 행운입니다. 이선희 2009-07-19 992 282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기분인게 살 것 같았다. 박영일 2009-07-11 992 281 좌절감과 불안증이 사라지고 용기와 의지가 솟아난다. 이연희 2009-07-05 1025 280 관념의 틀속에 갇혀있음을 깨닫고 심신이 변화되는 좋은 느낌에 150%로 가슴에 와닿았다 이정훈 2009-06-25 993 279 무수한 방황의 정체를 알게 된 기쁨 이현숙 2009-06-22 912 278 허리통증이 사라지고 가슴답답함이 확 뚫려버렸다. 김정렬 2009-06-20 990 277 눈힐링으로 대인공포증을 날려버렸다. 박성수 2009-06-17 982 276 불안 초조.. 소심증에서 이젠 정말로 새롭게 바뀐걸 느낍니다. 최정열 2009-06-12 1020 275 불안장애의 기운을 풀어내니 감사의 마음으로... 김의정 2009-06-09 103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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