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이명증과 망상에서 진정한 건강을 찾았다. |
|
귀이명증이 사라지다.!!!
나는 한번도 진짜 나로 살지 못했다. 나를 인정하지 못했다.
나는 잘나야 하고 최고가되야 하고 멋져야 된다고 생각하며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속에 망상속에 그렇게 살았다.
언제 부터인가 귀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시간이 지나면서
피해의식으로 정신분열 증세로 스스로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던중 힐링명상센타 에서 힐링을 받게 되었다.
<나눔 1>
(힐링 받고나서
오랬동안 나의 머리를 잡고 있던 것이 정체를 드러냈다.
늘 강한 띠가 둘려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인당으로 얼굴로
탁한 기운이 냉기로 빠져 나갔다. 정말 오랬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어두운 정보들!...이빛, 이기운에 그 정체를 드러냈다.)
<나눔 2>
(몇일동안 계속 입으로,코로 질식할것 같은 지독한 냄새가 난다.
시도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고 기분좋은 명현반응 들이다.
많이 밝아지고 가벼워지고 소리도 안나고 나를 덮었던 어둠이 사라져간다.
분명 많이 정화되고 나를 집요하게 힘들게 했던 어두운 기운들이
그 정체를 드러내는것 같다. 할선원장님! 그 빛 그 사랑
감사드립니다.)
<나눔 3>
(그래 이제는 거짓의 가면을 위선의 탈을 벗어버려야겠다.
오늘 힐링은 정말 아주 편안했다.
오랜동안 답답했던 가슴부분도 많이 정화 되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정화의 눈물인것 같다.
마음이 새털처럼가벼웠다.
온몸으로 따뜻한 기운이 돌면서 이제는 뭔가 달라질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 회한의 눈물이 흘렀다.
모든것이 내가 만든 환영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는 과감히 버리고,자르고,실천해야겠다.)
|
| 조회수
: 1091 / 작성일 : 2009-08-02 |
|
|
|
|
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