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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화증,우울증에서 벗어난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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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많이 집착해서인지, 나만 바라보며 지내왔던 것 같다.
그것이 바로 이기심이었음을 깨달았다.
이타적이지 못함이 몸이 안좋아서였노라고
변명하는 것 조차 부끄러운 일임을 느꼈다.
오늘은 목이 뻐근했던 부분과 답답했던 가슴이 풀리는 것이 너무 감사하기만 하다.
기치유 힐링을 받고 더욱 좋아지는 듯 하다.
특히 원장님의 특별눈힐링의 위력이 대단하다.
오늘은 눈힐링을 받을 때 많이 정화가 되서
어두운 기운이 밝아지는 것을 보았다..
밝은 빛들이 내 주변에서 지켜주고 있음을 확신 할 수 있었고
원장님 눈을 통해 드러나는 인력으로는 벗어나기 힘든 부분들이라고 여겼던,
그 무엇이 빠져나감을 느꼈다.
참 많이 편안해짐을 느기고, 두려움의 기운이 많이 거친듯 하다.
아직도 남아있는 시비분별하는 마음도 많이 비워졌다.
활선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이 축복이 되어감을 느낀다. 진정한 힐러로서 다른 이들의 가슴을 열 수
있는 이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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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6 / 작성일 : 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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