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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과 불안증기운이 녹아 나가며 마음의 평정과 깨달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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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받으면서 가슴에 샇인 불안함과 신장의 두려움이
손끝으로 쪄릿져릿하게 빠져 나간 후 눈물로도 빠져 나감을 느꼈다.
대인관계의 공포심과 불안함으로 몇년간 힘들게 생활하며
쌓인 어두운 감정의 응어리들이 힐링을 통해 녹아 나가며
자신감있게 바뀌며 깨달아 가는 것 같다.
그리고 평상시 생활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테면 슬픈 노래만 너무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슬픔에 젖어 드는 습관이 들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변화의 시작만 의지와 정성을 낸다면
누구도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더 나아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큰 상처를 입었다 할지라도 그걸 크게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하고 마음이 치유되리라는 맏음만 있다면
그 믿음대로 반드시 될 것이다.
힐링명상을 통하여 작은 일상의 변화가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 큰 깨달음으로 돌아 온다는 것을 깨닫는 중이다.
생활속의 힘든 점이나 심신의 아픔을 과장되게 여기고,
부정적으로 단언해서 공포의기운을 부르는 습관을 버리고
가볍게 생각하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해야 좋은 기운으로
바뀐다는 것을 깨달았다.
긍정의 힘을 늘 믿자.
나의 몸과 마음은 나의 것이라는 생각을 늘 각인하자.
내가 힐링명상을 통해 깨닫고 느낀 점을 힘든 친구에게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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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29 / 작성일 :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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