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불면의 긴터널을 빠져나와 밝고 환한세상으로!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한이 많을까?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이란 말인가? 또한 나의 몸에는 내가 만들어 놓은 상처, 어리석은 집착의 댓가로 기억의 세포속에 입력되어 있음을 알았다. 힐링명상을 받으면서 저절로 쏟아지는 비명, 절규에 가까운 소리에 나 자신도 놀라고 ,참회의 눈물을 쏟게 해주심을 감사드린다. 내가 어디 가서 이렇게 마음껏 울 수 있지. 그리고 남편을 힘들게 했던 것들, 나의 강함에 질린 일방적인 결정에 힘들어한 19년을 살면서,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느끼지 못했던 것에 미안함을 느끼며 ,인정하고 , 남편에 대한 배려를 아낌없이 하련다. 여보, 미안해 ... 나, 훌훌 털어 버릴게... 어두움의 집착인 불면의 긴세월에 터널을 빠져 나와서 약의 도움없이 3년만에 처음으로 잠도 잘 자고 , 밝고 환한 세상에 발을 드려 놓은 느낌입니다. 정말 어리석은 집착을 훌훌 털어 놓아야겟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며 깨달음을 실천하겠습니다. 조회수 : 1070 / 작성일 : 2009-09-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4 강박증, 울화증의 마음의 허상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한경일 2009-10-26 998 303 증오심이 나를 힘들게 한것임을 깨닫고 불안증이 사라졌다. 박선영 2009-10-22 1079 302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활선원장님을 찾으세요. 김정윤 2009-10-18 1038 301 불안감이 확 없어지고 너무 감동이 되어 엉엉 울기도 하였다. 이대훈 2009-10-14 1106 300 사회공포증, 시선공포와 함께 없어진 다크서클... 김현석 2009-10-10 1070 299 마음이 씻겨지니 불안장애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박영옥 2009-10-05 1113 298 내게 일어난 놀라운 변화-회복된 건강과 확실한 기감(氣感) 천랑성 2009-10-02 1066 297 집중력이 좋아져 명상이 잘 되게 되었다 김미향 2009-09-27 1045 296 불면의 긴터널을 빠져나와 밝고 환한세상으로! 이민숙 2009-09-24 1070 295 상기증이 사라지고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명현 2009-09-21 1072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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