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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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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거의 매일 술, 담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몇년전부터
대인공포와 불안증도 생겼습니다.
불안하면 더 술과 담배를 찾게 됩니다.
무절제한 생활을 반복하면 안될 것 같은데 혼자 의지로 잘
안됩니다.
술자리나 대인관계시에 손이 떨릴때도 많습니다.
아버지도 과음으로 인한 간질환으로 돌아가셨기에
이렇게 살아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힐링명상으로 술, 담배에 집착하는 습관을 버리고,
불안 초조함에서 탈피하여 자신감을 찾고 싶습니다.
어떤 과정을 받으면 좋을지 상담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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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91 / 작성일 : 2008-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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