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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의 집착버리고 긍정적으로 현실을 창조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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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손발이 차고 어께, 목,등이 항상 굳어 있었는데
몸이 굉장히 가볍고 따뜻해졌습니다.
뭉친 곳이 부드러워지고 아주 다른 몸이 된것 같습니다.
굳은 장기도 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지금가지 겪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부정적인 일들이
스쳐지나가며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녹아서 손발이 저릿저릿하게 빠져 나갔습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아주 평화로운 느낌이 듭니다.
공복이 오래되었음에도 가뿐하고 힘이 납니다.
중간 중간에 저도 모르게 미안하다는 말이 머릿속으로
되뇌어졌습니다.
저 자신과 우주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용서되었습니다.
이제 평화를 느낍니다.
어리석은 집착과 붑노가 이렇게 많았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정화할 기회가 주어져 감사합니다.
제 가족과 친구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힐링으로 밝고 건강해졌고
앞으로 더 밝고 건강해져서 세상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공헌할것입니다.
홀가분하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달라지고 싶고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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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43 / 작성일 : 200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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