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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힐링을 받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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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 직접 힐링을 받으면서
몸의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장힐링으로 운동도 전혀 하지 않고 몸이 나빠지면
한약등으로 적당히 덮어 넘어가다가 심각한 상태가 되어 체질을 고치자고
힐링을 받게 된것이므로 완전히 막힌 혈을 뚫으시느라 원장님께서
몹시 힘드셨을 것입니다.
마음이 감동하면 눈으로 울듯이 오장힐링에 의해 몸이 감동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낀것 같습니다.
힐링 도중에 손에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냉한 탁기를 빼내시고 새로 채워주시는 천기가 몸에 차면서
일부가 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원장님의 손이 닿는 곳은 무조건 혈입니다.
손끝으로 경혈을 따라 느끼시다가 아픈곳(이상있는 장기에 해당하는 혈)
에 다다르면 바로 活功을 하시고 天氣를 넣으시고 탁기를 빼내시는데
해당하는 경락과 장기는 뜨끔거리고 때로는 전기가 흐르고
때로는 차가와지며 때로는 뜨거워지며 또 때로는 저립니다.
어떨때는 원장님이 대거나 가까이만 계셔도 특정부위가 아프거나
손발이 찌릿찌릿하며 땀이 흐릅니다.
처음 힐링 받을 때는 쥐가 난것처럼 느껴졌지만 횟수가 거듭될수록
확실히 천기가 들어오고 탁기가 빠져나간다는 확신이 체험으로 다가옵니다.
이처럼 힘들게 해주시는 힐링은 사명감없이는 도저히 베풀 수 없을 것입니다.
힐링이 끝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맛봅니다.
힐링중에 황금빛,녹색빛,푸른빛들이 점점이 보이기도하고
마치 프랙탈현상같은 것도 보입니다.
간과 심장이 좋아져서 눈밑에 붉은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모두 원장님과 천지기운의 덕분이며 점점 더 좋아져서
다른사람에게 봉사하고 공완하는 힐러가 꼭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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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2 / 작성일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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