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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에 관한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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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음이 가는 곳에 기운이 가고 기운이 가는 곳에 혈이 가고
혈이 가는 곳에 정이 간다고 하였습니다.
미간에 기운이 느껴짐은 마음을 미간에 두고 있었슴을 의미하고
아니면 기운이 상기되어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명상이나 단전호흡수련을 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상기증인데 아랫배 하단전과 가슴의 중단전이 살아나지 못한
상태에서 머리로 기운이 몰려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육체적 건강도
해를 끼치고 정신적으로도 올바른 상태를 해치게 됩니다.
수련중에 어떤 느낌이 들어도 개의치 말고 담담하게 흘려 보낼 줄
알아야 하며 혼자서 수련하지 말고 바른 지도를 받으면서 수행의
길을 가야 합니다.
본원의 活仙원장님은 수십년 수행을 통해 크게 깨달으시고 치유와
깨달음의 기운을 전하고 계십니다.
진정 바른 수행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活仙원장님으로부터 제대로
지도받기를 권면합니다. |
| 조회수
: 1128 / 작성일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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