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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의 나를 이긴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몸의 감각이 깨어나면서 눈썹이 떨리고
가슴아픈 증상들이
있었는데 한꺼번에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그간에 느꼈던 감사함과 달리 다른 차원의 감사함을
힐링명상 마지막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답답한 명치가 뚫린 듯 시원해지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굉장한 일인가 하는 깨달음의 생각이 듭니다.

버림으로서 더 크게 얻는다는 것, 천지기운에 맡기고

내 에고를 뛰어 넘는다는 기쁨과 환희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억지로 호흡을 하고 탁기를 빼려할 때보다
천지기운에 맡기자 저절로 된다는것.!

큰 교훈이고 깨달음입니다.

그만 포기하고 싶을 때 에고의 목소리와 원장님의 목소리가
함께 들렸습니다.

나를 이긴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두려움과 불안함을 버리고

지금 여기 이순간 행동하자.
조회수 : 954 / 작성일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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