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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미루는 버릇
저에게는 해야 될 일을 미루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어요.
설겆이나 빨래같이 날마다 반드시 해야 될 일을 미루거나,
공과금 내는 일도 미루다가 연체금 붙여 내기 일쑤예요.
이렇게 눈 앞에 뻔히 보이는 일인데도 미루는 버릇이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몸에 힘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어느 날 컨디션이 좋고 몸에 힘이 생길 때는
갑자기 집안 대청소도 하고 부지런을 떨게 되거든요.
이렇게 말하자면 게으름을 부리는 것이 몸 상태 때문이란
변명을 하게 되는 건가요.
아무튼 저는 일을 미루는 습성때문에
그런 저 자신이 밉고 싫을 때도 있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어떡하면 좋죠?
이것이 저의 게으른 기질 때문일까요?
아니면 혹시 마음의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조회수 : 902 / 작성일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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