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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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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련으로 처음에 가슴이 열리고 혼이 살아 날때
중요한 것은 그때그대마다 받은 기적인 느낌이라든가
마음의 밝게 변화된 부분에 대해 감사함과 환희심을 느낌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계속 유지하는 비결은 이해타산하지 않고
혼이 기뻐하는 일을 하루에 한가지식이라도
하다보면 남을 도와주고 뱌려하고 포용하고 친절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내혼의 성장의 빛으로 돌아와 내주위에
밝은 오라장으로 머무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정말 비워진 자리에서 내가 잘못하지 않았어도
상대방의 화기운을 누구려뜨리기 위해 한번만
포용심이나 친절한 말을 가슴으로 하다보면 절로절로
마음공부가 체득되어 피해의식이나 죄의식이 사라지고
삶이 즐거워지고 자신에 대한 자오성이 살아납니다.
내 심신에 문제가 생기고 내주위에 사람들과 교류가
즐겁지 않다면
'살아 온 삶에 있어 문제가 있으니
당신의 어리석은 집착과 부정적인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안될때입니다."하고 몸에서 마음에서 우주에서 메세지를
보내온 것입니다.
밝은 본래 모습도 찾아야하고 아이도 부모를 그대로
닮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힐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힐링을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지만 스스로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메세지힐링과 스피리추얼 힐링, 힐러과정을 받으면 더욱
깨달음의 성장과 심신의 자연치유력의 건강과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주변분들에게 밝고 맑아진 님의 에너지를
기꺼이 전해 주면 됩니다.
마음을 넓히면 우주로 부터 오는 빛의 에너지를
무한대로 받을 수 있고
마음을 작게 쓰면 스스로가 우주에너지를 못들어 오게 막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과 주위를 힐링할것인가?
킬링할 것인가?
선택입니다.
이제 지혜와 깨달음의 메세지로 친절한 사람, 포용력있는 사람,
으로 스스로와 주위사람들에게 선언을 하고 어던 노력으로 바꿀것
인지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기적의 눈힐링으로 활구를 외치고
어두운 모습에서 밝은 모습으로 변화된 자신을 찾고
긍정과 희망, 자신감을 친구로 가까이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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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2 / 작성일 : 200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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